포토후기

70c 구매했어요~
이지*
조회수5462

가슴이 넘 없어서 슬픈 처자랍니다ㅠㅠ..;

한창 검색하다가 알게된 엑사브라!!

종류도 많고 사이즈도 다양@_@

피팅룸에서 상담받긴 거리가 있고 해서

홈피를 통해 사이즈 상담 받고 추천해주신 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구매라 설레기도하고 사이즈 때문에 걱정도 되고

주문하고 이틀만에 드뎌 도착!!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착용하고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착용법을 읽고 착용했는데 제가 잘 착용한건지 모르겠네요~^^;

일반브라랑 다르게 꽉 쪼이는 느낌..

둘레가 겉돌지 않아서 좋긴한데 너무 압박감이 느껴진다는...;

컵은 위가 약간 여유있어서 괜찮은데 제 사이즈가 맞는건가요~?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얼른 가슴이 커져서 큰 사이즈로 또다시 구매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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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엑사브라에 관심갖고 구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컵의 경우 잘맞거나 약간 여유가있으면 괜찮은데요~
    현재 착용사진으로는 약간 여유있어 괜찮아 보이십니다^^

    다만, 브라의 위치가 낮게 착용되어 계시네요~
    브라착용시에는 와이어를 밑가슴에 밀착시켜주신 후에, 겨드랑이에 닿는느낌으로 최대한 위쪽으로 끌어올려주세요.
    이렇게 고객님의 BP위치에 맞게 브라를 좀더 높혀주시고 옆구리와 겨드랑이 군살을 모두 끌어모아 주시면,
    컵의 아래부터 가슴이 더욱 안정적으로 담기면서 가슴이 컵에 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또한, 저희 엑사브라는 일반브라보다 탄탄하게 제작되어 초기에는 많이 타이트하고 불편하실 수 있으나
    시간이지나 몸에 길들여지게되면 편안하게 착용가능하십니다.

    앞으로 엑사브라가 고객님의 가슴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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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베스트 후기로 선정되어 1만원의 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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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이미지

    김리*

    no. 5

    짱짱

    원래 .. 가슴이 70c ? 정도였는데...
    아이낳고 젖말리면서 가슴이 A컵으로 되었네여....
    살찌고 싶은데
    어떻게 해두 살도 안찌고
    혹 살이 쪄두 가슴은 안찌고 몸무게만 늘어서
    넘속상해서 반신반의로 질렀어여!!!
    원래 의심이 많아서 이런거 절대 안믿는데..
    절박한 심정으로요.. (수술은 절대 네버! 싫구요 차라리 가슴없이 살더라도 수술은 싫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대충 65C 주문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나에게 맞는 사이즈 대로 배송해주셨구요.. 65C가 맞더라구여~~^^

    입고난뒤 3일만에 효과봤네여.....신기해여.....

    친구들테 말했더니 안믿네여
    지금은 물론 조금씩 더 커지는게 보여요
    살은 2키로나 더 빠졌는데
    가슴은 좀더 커졋네여...

    더 지켜보고 후기 올리려했는데......
    넘 조아서 바로 올려여♥

    첫날
    삼일째
    2주뒤(살이 2키로 빠진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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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이미지

    이지*

    no. 4

    언 네이비 75c 착용 한달만에 구매 후기 입니다~

    우선 저는 165cn, 45kg 평생 마르게 살아왔어요 ㅜ

     

    마른 와중에도 상체가 더욱더 말라서 빈약한 가슴과 좁은 밑가슴 둘레로 인해 맞는 브레지어를 찾기 힘들었어요

    어릴 때에는 멋모르고 무조건 75c를 입엇구,

    대학교 들어와서는 내 사이즈와 맞이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돈이 없어서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싼 브레지어를 대량 구입해서 입곤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엑사브라 !!!

    정말 신세계네요

     

    직장생활이 바빠서 피팅살롱에 가서 상담을 받고 사지는 못했지만,

    홈페이지에서 알려주는 대로 꼼꼼하게 사이즈를 체크하여

    65c 언 네이비를 구매하였습니다.

     

    실제로 실물을 보니 너무너무 이쁘네요 ~

     

    처음 착용해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팔을 올려도 브레지어가 딸려올라가지 않고, 가슴이 흐트러지지 않는 이 느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 ~~~~

     

    한달정도 밖에 착용하지 않았지만~ 꽉 차오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

    말이 필요 없네요 ~

     

    가슴이 커진다 < 요런 부가적인 기능 말고라도,

    가슴을 꽉 잡아주고, 밑가슴을 딱 잡아주고, 이쁜 모양으로 모아주고 올려주니,,

    정말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진은 착용 후 한달이 안됬을 때 찍은 사진이구요 ~

    아쉽게도 전 후 사진은 없네요

     

    착용이 잘 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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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이미지

    이지*

    no. 3

    70c 구매했어요~

    가슴이 넘 없어서 슬픈 처자랍니다ㅠㅠ..;

    한창 검색하다가 알게된 엑사브라!!

    종류도 많고 사이즈도 다양@_@

    피팅룸에서 상담받긴 거리가 있고 해서

    홈피를 통해 사이즈 상담 받고 추천해주신 사이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첫구매라 설레기도하고 사이즈 때문에 걱정도 되고

    주문하고 이틀만에 드뎌 도착!!

    두근두근 설레이는 맘으로 착용하고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착용법을 읽고 착용했는데 제가 잘 착용한건지 모르겠네요~^^;

    일반브라랑 다르게 꽉 쪼이는 느낌..

    둘레가 겉돌지 않아서 좋긴한데 너무 압박감이 느껴진다는...;

    컵은 위가 약간 여유있어서 괜찮은데 제 사이즈가 맞는건가요~?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얼른 가슴이 커져서 큰 사이즈로 또다시 구매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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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이미지

    정은*

    no. 2

    드디어 입문!!

    ㅎㅎ 부끄러워서 포토 후기는 못남기겠어요...

     

    이모가 항상 속옷을 선물해주셔서 제가 처음으로 선택하고 구매해봤어요!

     

    엄마는 가슴이 있으신 편인데, 전 친탁을 했는지 가슴이 없는게 항상 컴플렉스였어요...

     

    목욕탕 가는 것도 싫구 수영장 가는 것도 싫구... 

    가슴수술까지 욕심내다가도 겁이 많은 편이라 결심하고 포기하고를 몇차례.. 엄마도 반대하시구요.

     

    그러다가 몸매가 이뻤던 친구가 어릴때부터 맞춤속옷을 입었다는 얘기가 생각나 열심히 검색한 결과

    엑사브라를 알게 되었답니다.

     

    지방에 계신 엄마가 올라오시는 김에 같이 피팅받고 싶었는데 어쩜 예약이 그리 빨리 차나요 ㅠ ㅠ

    결국 같이 예약못하구 저 혼자만 어찌어찌 다녀왔는데 피팅하는데 아우....쫌 민망하더라구요ㅎㅎㅎ

    근데 피팅해주신 분이 오히려 그런 내색 없이 친절하게 제 상태를 설명해주시고 피팅 도와주시니까

    착용 후 내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가지구 금방 어색한 건 사라졌던 거 같아요.ㅎㅎ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75AA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ㅠ ㅠ 제게 언니가 권해주신건 75B였다는 거..

    살짝 비긴했지만 올레~~~>ㅁ<

     

    원래 입고갔던 브라는 끈이 조정이 안되있고 너무 밑으로 착용하고 있다고 지적해주셨어요.

     잘못된 착용과 사이즈 미스로 가슴이 처지고 벌어지고 ...총체적 난국이었던 거죠 ㅠ ㅠ

     

    그래서 언니가 처음에 추천해주신 라인은 A,B컵 전용라인으로 모아주는 효과가 우수한 언라인과

    마찬가지로 끈과 옆쪽이 두꺼워 모아주는 기능이 좋은 미디를 추천해주셨었어요.

    그런데 처음 상담 때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 라인은 듀스와 그로우나이트라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네가지 라인 모두다 피팅을 했었어요.ㅎㅎ

     

    언을 착용해보았더니 컵의 와이어가 다른 브라와는 달리 옆쪽으로 더 길게 올라와있어

    겨드랑이 군살까지 강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미디의 경우 밴드가 넓어서 그런지 편하다는 느낌이 강했구요, 

    듀스는 착용했을 때 꺼져있던 윗가슴이 도톰해지더라구요 ㅠ ㅠ 감동...

     

    피팅도와주시던 언니도 생각보다 듀스도 잘 어울린다고 라인선택하실 때 고민되시겠다고...ㅎㅎ

     

    마지막으로 그로우나이트도 착용해보는데.......너무 편한거 있죠!!

    전 브라 잘때는 불편해서 벗고 자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이건 꼭 구매할꺼야! 마음 먹고 갔었거든요

     

    이제 결정 단계였는데 낮에 입을꺼하나, 그로우나이트 하나로 마음 먹고 갔었는데

    그로우 나이트가 제 사이즈가 없다구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고민도 안하고 언이랑 듀스로 결정했네요 ㅎㅎ

    언은 고민없이 너무 이쁜 네이비로 결정했죠~~ 아우 30% 세일도 눈에 안들어올정도로 이뻐요 ㅠ ㅠ

    그로우나이트는 입고되면 연락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색감하며, 레이스하며....

     

    구매를 하고 집에 오자마자 연습겸 바로 입어보는데 또 피팅룸에선 보이지 않던 점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오른쪽 가슴이 좀 더 작은데,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컵이 끈과 연결되는 부분이 살짝 접히길래..

    엄머나 이거 내가 착용법이 잘못됐나?ㅠ 사이즈 미스인가??ㅠ ㅠ

    걱정되서 전화해서 문의드렸더니 귀찮아하는 내색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답니다 !

    그리고 꼭 올려서 착용하라고 또 강조해주시구.ㅋㅋ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혹은 첫 구매를 인터넷으로 하시는 분들!

    가능하면 꼭 피팅룸에서 피팅해보시고 구매하시길 권유드려요.

     

    저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면 75A를 구입했을 거거든요...ㅠ

    효과를 기대하려면 몇개월 지나봐야 알겠지만 망설이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ㅎㅎㅎ

     

    ㅎㅎ듀스도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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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

    no. 1

    모유수유로 처진 가슴이 업되고 있는 중...

     정말 어떤 제품을 사용해보고 후기라는 걸 써 본 건 처음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을 듯 해서 제 경험을 적어 보려 합니다.

     전 정말 마른 상체에 저주받은 하체를 지닌 빈약한 가슴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체형이나 빈약한 가슴에 대해 큰 불만 없이 지내왔습니다.

     출산과 모유수유 전에는 말이지요..^^

     

     첫 아이를 낳고 9개월간 수유와 유축을 하고 나서 단유를 하고 나니..

     정말 목욕할 때마다 너무나 우울해 졌습니다.

     남들은 원래 가슴이 없는 사람은 처질 가슴도 없다고 하던데...

    가끔 TV상의 아프리카인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그 모습을 보면서..

    어렷을 적 할머니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저..TT

    신랑은 농담처럼 괜찮다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수술하면 된다고 했지만

    저도 평소에 몸매나 외모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이였습에도 불구하고 정말 심각하게 가슴 성형수술을

    고려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둘째를 임신하게 되었는데

    임신관련 책자를 보면 임신 및 출산 후 모유수유 기간에 매일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처지는 것을 방지해야

    수유 후 가슴의 모양이 유지된다고 되어 있는 것만 믿고
    정말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잠잘때를 제외하곤 항상 브래지어를 착용하였습니다. 

    모유 수유 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수유시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편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그리고 조리원에 있을 때 꼭 '보정속옷'판매원이 방문을 하지요.
     
    연예인들.. 다 아이 낳고도 쏙쏙 살도 잘 빼고 처녀때 몸매로 돌아가는 것이 이 보정속옷 덕분이라면서...

    첫째때는 '운동하면 되지 뭐...'했던 생각이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생각,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정말 거금 40만원을 들여 보정속옷을 구입했습니다.

    보정속옷의 보정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손빨래를 해야 하고 하루 18시간 이상 착용해야 한다는 말에

    산후 조리기간이지만 차마 신랑한테 속옷을 빨아 달라 하기가 미안해서 속옷만은 제 손으로 빨면서

    정말 열심히 100일의 기적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입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첫째때와 똑같았습니다. 그저 입을 때는 군살들을 꾹 눌러주지만 착용하지 않으면 원상복귀되는...

     저의 가슴은 단유후 또 다시 아프리가 원주민이 되어 있더군요.

     이젠 보정속옷도 믿을 수 없다 생각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이 쉽게 포기를 못 하고...

     홈쇼핑을 보면 '보정속옷'이 어찌나 눈에 밟히던지...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정말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엑사브라'를 알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고가의 가격에 많이 고민했지만..
     
     정말 효과가 있다면 이 값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후기들을 봐도 정말 효과가 있는 것 같고... 홈페이지에 나온 설명을 들어도 뭔가 말이 되는 것 같고..

     

    그래서 '보정속옷에 마지막으로 속아보자.'라는 심정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피팅룸에 가 보고 싶었으나 두 아이의 엄마인지라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전화 상담결과 추천해 주신 사이즈로...

     

    저희 세살짜리 아들이 '언 네이비'를 보고 "엄마! 난 이게 정말 좋아."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배송된 상품은 박스도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정말 예쁘더군요. 속옷도 많이 예쁘구요.
     
    처음엔 더 많은 군살들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에 뱃살을 쓸고 쓸고..

    한 번 입으면 못 벗겠더라구요. 입기가 힘들어서..^^

    그런데 몇 번 입으니까 그것도 익숙해 지고...

    일단은 착용감이 너무 편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금까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정말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엑사브라는 착용후 간단한 요가 동작들을 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착용 후 일주일 쯤 지났나?

    그 전에는 정말 '축~'늘어졌다고 느껴졌던 가슴이 조금 올라간 듯 한 거에요. 

    딱히 가슴크기가 커졌다는 건 아니지만 확실이 올라간 듯 한 모습.

    이젠 목욕할 때 그리 우울하지 않아요.
      
     
    처음 구입했을 때 부터.. 가슴이 커지는 것도 약간은 기대 했지만 워낙에 제가 상체에 살이 없는 편이여서 처짐이 없어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지금 착용한지 아직 한 달이 채 안 됬는데도 가슴 모양이 좀 교정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한 두 개씩 제 속옷을 교체하고 싶은 욕심이..^^

    엑사브라의 부작용이죠.. 이제 엑사브라가 아닌 다른 속옷을 하면 마음이 좀 불안해지는...

     

    아무튼 편안함과 가슴모양의 교정을 가져다준 엑사브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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